전라남도, RISE사업 본격 시행..지역-대학 상생·발전 체계 구축

    작성 : 2025-02-10 17:52:00
    ▲ 2025년 전남 RISE사업 시행계획' 안내 및 사업공모 참여를 위한 사업설명회 [전라남도]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합니다.

    10일 전남RISE센터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전남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 RISE사업 시행계획 안내 및 사업공모 참여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선 전남형 RISE사업의 5대(GRAND) 프로젝트, 15개 단위과제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등 공모 절차 등을 안내했습니다.

    전남형 RISE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0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G)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 평생교육 허브센터(A) △초연결 공유캠퍼스(N)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D)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간 전남도와 전남RISE센터는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대학별 수요 조사와 간담회, 자문위원회, 찾아가는 대학설명회 등 40여 차례에 걸쳐 현장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전남RISE센터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19일 통합공고, 3월 10일 사업계획서 접수, 3월 말 신청대학 평가를 거쳐 4월까지 사업 추진대학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2025년부터 시행되는 RISE사업은 기존 교육부가 갖고 있던 대학재정사업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지자체로 이관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지역 주도 동반성장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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