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후진 주차하던 승용차가 추락해 4명이 다쳤습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3분쯤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에서 후진하던 승용차가 경로당 건물을 들이받은 직후 난간을 뚫고 10여m 아래 주차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승용차는 추락 과정에 주행 중인 승합차의 엔진 부분 덮개(보닛)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총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주차 중에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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