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 40분쯤 포천시 소흘읍의 한 거리에서 20대 커플을 향해 바지를 내리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음란행위를 제지하는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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