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67건이 확진됐고,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 강화와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는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으나, 그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 추가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확진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6건으로 가장 많고 충남 24건, 인천 8건, 강원 5건, 전북 3건, 충북·전남·경남이 각 1건씩입니다.
농장 69곳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되는 소는 4,966마리입니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3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백신 접종을 위해 지난 28일 백신 127만 마리분을 들여온 데 이어 29일 63마리분, 이날 210만 마리분을 각각 도입했습니다.
또 럼피스킨병 매개체인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다음 달 1∼10일 '방제소독 주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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