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는 오늘(17일) 오후 1시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2층 규모 상가 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북구 측은 현장에 출동해 일부 땅 꺼짐 현상을 확인하고 1층에 있는 상점 2곳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해당 건물 2층은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건물 관계자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 때문에 기울어졌다"며 "한 달 전부터 기울어짐 현상이 있었고,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경찰에도 여러 차례 신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구 측은 건축구조 안전 전문가 등을 불러 안전성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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