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광주시장이 모여 시정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려 관심을 끌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고재유, 박광태, 강운태, 이용섭 전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민선 시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전남과의 상생,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미래 광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제주도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장현 전 시장은 진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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