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철원의 한 돼지 사육 시설에서 불이 나 돼지 56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1일 밤 11시쯤 철원시의 한 돈사에서 원인 미상의 불길이 치솟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20분여 만에 진화작업을 마쳤지만 돈사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해당 돈사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4천여 마리로 알려졌는데, 이 중 어미 160마리와 새끼 400마리 등 560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해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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