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모닝와이드 05월11일 방송전남에서 항생제 내성균 일종인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균종 이른바 CRE 감염증 발생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1~4월까지 전남지역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160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115건보다 39.1% 늘었고, 감염자 중 80%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습니다.
CRE 감염증은 2급 감염병으로, 요로감염·위장관염·폐렴·패혈증 등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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