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 제석산서 불..임야 3백 제곱미터 소실

      작성 : 2023-04-25 21:34:26 수정 : 2023-04-25 21:49:32
      제석산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24일) 밤 9시 10분쯤 광주시 진월동 제석산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가 탔고,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장비 13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산불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로이터 "4일 탄핵 인용되면 尹 '떠들썩한 끝' 맺게 될 것"
      2. 관광객 많이 가는 日 덮밥 체인점서 쥐·바퀴 발견..휴점 결정
      3. "지진났는데.." 무너지는 52층 다리 뛰어넘어 가족 구한 한국인
      4.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차례로 쏴 죽이고 집단매장"
      5. 미얀마 강진 최고 비상상태 선포.."긴급 지원을"
      1. 4일 尹 탄핵 선고 "상식적으로 8대 0 인용".."늦은 결론, 민주당 서두른 탓도"
      2. 박용진 "헌재 尹 탄핵 선고 생중계, 100% 파면..8대 0, '윤석열 바이러스' 드디어 제거"
      3.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4. "尹 탄핵 선고 직접 보겠다"..5만여 명 방청 신청 폭주
      5. 권성동 "마은혁, 법복 입은 좌파활동가..사퇴해야"
      1. '30년 만 첫 개인전' 우서인 화가 "힘든 시기..모두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2. 김종호 신임 화순예총 회장 "변화와 도약, 이끌겠다"
      3. "매월 두 차례..짜장면 맘껏 먹어" 김해 중식당 대표의 선행
      4. "이게 한국의 풍경이라고!"..사진작가 앵글에 포착된 아름다운 남도풍경
      5. 기차 타고 전남 섬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1. '양현종·김도영 모교' 동성고, 전국고교야구 2회전서 고배
      2. '스윕패' 막아낸 신인의 슈퍼캐치.."첫 선발, 떨렸지만 보완점 알아가는 경기였다"
      3. "역전패패패패" 흔들린 '디펜딩 챔피언' 불펜..반등 '절실'
      4. KIA, 삼성과 시즌 첫 맞대결..선발투수 김도현
      5. 4연패 탈출한 KIA, 한화에 5:3 승리 거둬
      1. "배달 음식도 '저속노화' 인기..'얼죽아' 증가"
      2. '연봉 7,000만 원' 생산직 vs '3,000만 원' 사무직..Z세대 선택은?
      3. 55세 이상 근로자 10명 중 3명은 최저임금도 못 벌어
      4. 토허제 풀리자 주택 매매 급증..광주·전남 미분양 4천 7백여 호
      5. 김승연 회장, (주)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 증여..승계 수순 마침표
      1. '27살' 고려대 최연소 교수 임용..GIST 학·석·박 졸업생
      2. 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48살 이태훈 ..하루만 평택서 검거
      3.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서 40대 직원 추락해 숨져
      4. 경찰 조사받던 성범죄자, 경찰서 건물 4층서 투신해 숨져
      5. 촛불 켜놓고 골프공 닦다 폭발?..50대 화상

      # 사건사고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