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경쟁에 전남 나주시도 뛰어들었습니다.
나주시는 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1917년 국보 제295호인 신촌리 금동관이 출토된 이후 나주시는 100년 넘게 마한사 복원의 핵심 동력 역할을 해왔다"며 "나주시에 마한역사문화센터가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4년 건립 예정인 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전에는 나주시 외에도 전남 영암군과 해남군, 광주광역시 등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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