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목재공장에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경찰 인력 115명, 소방장비 42대를 동원해 인접 건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새벽 3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40여 분 뒤인 새벽 3시 54분 연소 확대 저지를 완료하고 아침 7시쯤 초진 및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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