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고속버스,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

      작성 : 2022-12-23 09:40:18
      ▲사진: 담양소방서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됐습니다.

      오늘(23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 호남고속도로 옥과 나들목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고속버스 안에는 승객 1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 #폭설 #고속버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은 깨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2. '이쿠!' 전남대에 나타난 '태극권 고수'..그의 정체는?
      3.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참 불법,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한다"
      4. '2024 국제 차&티푸드 박람회' DJ센터서 개막..7일까지
      5. 故 이맹희도 찾은 동양화가 김태효 "더 늙기 전에 명작 남기고 싶어"(2편)
      1. "순식간에 2천 명" 동네 축구장에 나타난 손흥민..경찰 투입
      2. "에베레스트 대기줄은 300m인데"..백록담 기념촬영줄은 1km?
      3.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차량 보험 6년간 6번 사고..."베테랑 운전기사"
      4. 대낮 길거리서 어머니 둔기로 폭행한 30대 아들 체포
      5. 5천만원 발견된 아파트 화단서 또 돈다발..인출자 추적
      1. 美 독립기념일에 26명 사망·80여 명 부상..무슨 일?
      2. 호주 남성, 정자 수백 회 기증 "형제자매 700명 될 수도..근친상간 우려"
      3. '134년 만의 폭염' 모스크바 7월초 연일 30도↑
      4. '두 살배기 딸' 찜통 차에 갇혀 우는데..유튜브 올린 日 부부
      5. "18살 미만 소녀 30%가 기혼..주요 사망원인은 '임신합병증'"
      1. 전반기 1위 지켜낸 KIA, 압도적 실책은 '과제'
      2. 전반기 1위 KIA 타이거즈, '최다·최연소'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3. KBO 올스타전 명단 50명 확정..KIA-삼성, 각 8명으로 '최다'
      4. KIA, 3G 연속 역전승..전반기 1위로 마감
      5. '감독 기소→전반기 1위'..악재 이겨낸 KIA, 우승 확률 60%에 도전한다
      1. 효성家 차남 "상속 재산 전액 사회 환원..자유롭고파"
      2. "가스비도 오른다"..8월부터 도시가스 요금 6.8% 인상
      3. 계란 값 한 달 새 3.4% ↑..'7대 생필품' 가격 줄인상
      4. 휘발유·경유 가격 또 올랐다..경유 1,500원 돌파
      5. 수출 효자 자동차.. 상반기 수출 370억 달러 역대 최대 경신
      1. 필리버스터 중 입 쩍 벌리고 '쿨쿨'..與의원들에 질타 확산
      2. 한동훈, "김여사 문자 사과 어렵다는 취지"..."이슈 키우는 세력 있어"
      3. '채상병 특검법' 여당 유일한 찬성표..안철수 "민심 받들어"
      4. 광주 찾은 나경원 "난 끌어내리기 전문..하이라이트 조국, 이재명 퇴출시키겠다"
      5. 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 의혹에 "이 시점에 왜 이런 얘기가"

      # 사건사고

      핑거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