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15일 오전 10시 장흥군 부산면의 한 가금농장에서 육용오리 220마리가 집단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는데, 고병원성 확진 여부는 1~3일 뒤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올 들어 가금농장에서 처음으로 AI 항원이 검출되자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조치와 함께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했습니다.
또 인근 가금농가 22곳에 대해 오늘까지 검사를 마치고, 반경 10㎞를 특별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통제와 집중소독, 임상예찰을 진행 중입니다.
전남도 내 전체 가금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15일 밤 9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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