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7년 5월 전남 영광군 삼학리에서 발굴한 6·25 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박 경사로 확인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지난 1950년 전남 벌교경찰서에서 순경으로 근무하던 박 경사는 6·25 전쟁 발발 후 호남지역 전투에 참전했다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경사 유해의 신원 확인은 아들 박완근 씨가 지난 2020년 10월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하면서 이뤄졌습니다.
박 경사의 유해는 유족 의사에 따라 선산 가족묘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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