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뉴스와이드 08월25일 방송여수 낭도대교에서 40대 공무원이 투신해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새벽 0시쯤, 여수시 화정면 낭도대교에서 한 남성이 투신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선박 6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광양시청 공무원인 투신자가 평소 업무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부인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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