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폐가 안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밤 11시 반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숨진 여성은 폐가 옆 주택에 거주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숨진 여성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담양소방서]
불이 난 폐가 안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밤 11시 반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폐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사진: 담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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