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국회의원이 세계 최대규모 로봇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광주지역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5일) 2022 미국 퍼스트 챔피언십에서 '팀 포스터' 상을 수상한 광주계림초 김태운군, 송원초 조현규군, 봉산초 나예준군 등에게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위상을 높였다"며 격려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김군 등에게 "과학 꿈나무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로봇공학 등 미래의 과학 동력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퍼스트 챔피언십에 출전해, 로봇을 통한 백신 공급 시스템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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