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정의당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스코의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과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상향 등을 요구했습니다.
글로벌 기후파업은 2019년 전 세계 150개국에서 시작된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으로 매년 9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024-11-25 13:45
정유라 "난민 받자던 정우성, 자기 아들은 집에 안 들여"
2024-11-25 11:31
"6살 납치 시도했는데.."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2024-11-25 10:15
함께 술 마시던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체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