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광주시와 동구는 오늘(12) 오전 동구청에 설치된 붕괴 사고 합동분향소에서 마지막 합동분향을 올리고 희생자의 영정 사진과 위패를 유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10일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어제까지 총 5천7백여 명의 추모객이 다녀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2024-11-23 07:48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