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심각한 축사 악취를 겪고 있는 도성마을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도성마을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가축분뇨 공동처리와 축사 현대화, 마을 하수도 정비 등 악취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센인 정착촌으로 조성된 도성마을은 석면 축사가 방치되면서 악취와 수질오염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06:50
"2주 만에 또 불"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인근 주민들 '화들짝'
2024-11-25 06:13
"이재명 운명의 날" 위증교사 의혹 오늘 선고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