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소속 전 공무원이 지역화폐 2억원 어치를 구매했습니다.
보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급별로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까지 보성사랑상품권 2억원 어치를 샀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퇴근 뒤 관내에서 장보기, 지역 농산물 구입 확대, 공무원 전담 식당 등을 운영하며 상권 살리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