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이 4개월여를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을 출마 예정자인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오늘, 저서‘희망의 증거’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제 정치가 평범한 시민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남 갑 지역 출마를 선언한
윤영덕 전 청와대 행정관도 출판기념회를 갖고
세상을 잇는 젊은 정치로 정치혁신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최회용 전 참여자치 21 공동대표도 오늘 경제평론집‘제2순환도로로 가는 공정경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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