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대회 백미인 경영 경기가 오늘(12일) 시작합니다.
자유형 200미터 등 5개 종목에 출전한 대회 최고령자인 93살 아마노 토시코 선수를 비롯해 전 세계 3천여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룹니다.
한국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령인 81살 조은영 선수는 오는 15일 자유형 50m를 시작으로 모두 7개 종목에 참가합니다.
한국 남자 최고령인 77살 조용란도 오는 17일과 18일 각각 200m, 50m 배영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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