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폭발 8주기 탈핵행진

    작성 : 2019-03-11 13:47:16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8주기를 맞아 환경단체들이 원자력 발전소의 폐쇄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1일)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폭발 8주년을 맞아 노후화 되고 위험 문제가 제기된 원자력 발전소의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또 핵 폭발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핵의 위험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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