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광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75명으로 전년 117명 대비 35.9%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전남 지역도 같은 기간 393명에서 335명으로 14.8%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통계를 보면, 지난해 21만 7천 14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천 781명이 숨지고, 32만 3천 36명이 다쳤습니다.
원인으로는 보행중 사망사고가 39.3%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승차시 35.4%, 이륜차 19.5%, 자전거가 5.4%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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