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전남에선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아파트에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이다 3시간 만에 제압됐습니다.
앞서 지난 3일 광주시 신창동의 한 빌라에선 방화로 불이 나 1명이 다쳤고, 다음날인 4일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이를 피하려던 60대가 창 밖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난 4일에는 목포의 한 도로에서 고장난 차를 세워놓고 서 있던 20대 남성이 술에 취한 해군 하사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고 앞서 2일에는 광주 무진대로에서 앞 차량을 피하려던 승용차가 다리 밑으로 추락해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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