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역량 강화 대학으로 선정된 광주·전남 5개 대학들이 또 다시 경쟁에 내몰리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기본역량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 전국 30개 역량강화대학 중 12개 대학에만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전국을 호남·제주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2~3개의 지원 대학을 선정합니다.
이에 따라 호남·제주권에서는 조선대, 순천대,남부대, 세한대, 송원대, 예수대, 우석대 등 7개 역량 강화 대학 중 3곳만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해당대학들은 오는 3월 말까지 평가대상인 중장기 발전계획과 정원 감축안을 제출해야하는데 이번에 또 지원대상에서 탈락하면 심각한 이미지 타격이 우려돼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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