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다음달 7일 열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방청권을 추첨 배부합니다.
광주지법은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광주지법 6층 대회의실에서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 방청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방청권 75장을 배부합니다.
전 씨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건강을 이유로 지난 8월 첫 공판에 출석하지 않은 뒤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며 관할 이전을 신청했지만 결국 기각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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