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금고 심의위원 명단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간부 공무원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구금고 선정 업무를 담당했던 팀장에 이어 간부 공무원을 심의위원 명단 유출에 관여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심의위원 명단을 넘기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