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선:거에 돈 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나주*화순 지구당의
전직 간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반 쯤 집으로 찾아 온 지구당 간부로 부터
50만원이 든 돈 봉투를 받은 뒤,
2시간 여가 지난, 밤 8시 10분 쯤
평소 알고 지내던 지방의원을 통해
되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해
돈 봉투가 오갔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펴고 있는데,
폭로 당사자는 억측과 비방이 난:무해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심정과 금품을 받은 경위를 밝히기로 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11:47
수해 복구 한창인데...놀이판 벌인 총경 '대기발령'
2025-08-12 10:45
길 건너던 80대 여성, SUV에 치여 숨져
2025-08-12 10:28
"尹 있는 서울구치소, 뭐라도 가져가 폭파하겠다" 50대 체포
2025-08-12 10:25
전남 여수시, 잔반 재사용 식당 영업정지 이어 직접 수사
2025-08-12 09:23
새벽 시간 나주 아파트 화재...1명 중상·37명 대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