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사고는 줄고, 인명피해는 늘어(N3)

    작성 : 2012-01-12 00:31:43
    여수해경이 지난해 여수와 고흥 등

    전남동부지역 해상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120척의 선박이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46척의 선박이

    사고를 당해 1명이 실종된 것과 비교하면 사고건수는 20%가까이 줄었으나

    인명피해는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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