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지난해 여수와 고흥 등
전남동부지역 해상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120척의 선박이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46척의 선박이
사고를 당해 1명이 실종된 것과 비교하면 사고건수는 20%가까이 줄었으나
인명피해는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2024-11-23 07:48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