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들어 병원의 혈액 보유량이 기준치 아래로 떨어져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소 비축 분량인 5일치도 확보하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임채영기자가 보도합니다.
매일 수술 환자만 3,4십건에 이르는
광주의 한 대형병원입니다.
그런데 최근 병원이 보유중인 혈액량이
기준치의 절반 아래로 떨어져 수술환자
혈액부족사태가 우려될 상황입니다.
싱크-00병원 혈액은행 관계자
"현재 상황이 상당히 안좋습니다.(한달전까지 혈액을) 5일분을 확보하고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2,3일분밖에 보유를 못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병원마다 혈액보유량이 부족한데는 겨울에접어들면서 헌혈자가 줄어든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에 따르면
(CG) 1일평균 소요량이 2400유니트인데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혈액보유량은 850 유니트로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스탠드업-임채영“그런데 이처럼 헌혈 비수기를 맞게 된데는 학생들의 방학과 단체헌혈이 크게 감소한데 따릅니다.“
광주 전남은 계절적으로 변동이 있는 단체헌혈 의존도가 45%가 넘어 겨울만 되면
혈액부족상황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상시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한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조윤기/ 광주전남혈액원 운영팀장
광주전남 혈액원은 각급 학교 개학 시기인 3월초까지가 혈액부족 상황의 최대 고비로 보고 이 기간까지 교회와 성당 등 종교단체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긴급 혈액 수급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BC 임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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