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한빛원전 연장 갈등
주제2. 사용 후 핵연료
*여의도초대석
"김 여사, 대통령 '오빠'로 안 불러..가십거리로 조롱"
"명태균 다독이는 사적 대화..어떤 권한 남용도 없어"
"고민정, 여사 표현 수준 너무 낮다?..오타 날 수도"
"이재명 형수 욕설은?..누구 품격 지적할 계제 아냐"
"대한민국 국회-언론, 명태균에 끌려다녀..비정상"
"한동훈, 이재명보다 집요..여사 팔아서 본인 면피"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11:30
입시 비리 등 혐의 '실형' 조국..12월 12일 대법원 선고
2024-11-22 11:19
여수 갯바위서 낚시어선 좌초..7명 부상
2024-11-22 11:0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기간 연장
2024-11-22 11:03
무안서 1t 화물차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1명 중상
2024-11-22 10:39
방앗간서 "고추도 빻냐" 묻더니, 중요 부위 움켜쥔 40대 女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