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 이어서 9월 5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향이 첨가된 가향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이, 일반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보다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될 확률이 1.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반담배로 시작해 흡연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41%인 반면, 가향담배로 시작해 흡연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69.2%인데요. 전문가는 가향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담배연기같은 불편한 자극이 적어, 쉽게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