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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1
    • <12/4(월) 모닝730 카드> 김치 어디까지 먹어봤니?
      【 앵커멘트 】 감자튀김과 함께 곁들여 먹는 김치, 어떨 것 같으신가요? 와플과 김치의 만남, 상상이 되시나요? 우리나라에서도 잘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김치 메뉴가 해외 음식점에서 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1 김치가 들어간 와플! 어떤 맛이 예상되시나요? 호주 시드니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김치와플입니다. #2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선 나초에 김치 토핑을 올려 먹는 특별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2017-12-01
    • <12/1(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구충곤 화순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1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정부가 평창올림픽 대회 기간에 한국에 오는 중국인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법무부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일정 요건을 갖춘 중국인에게 체류 기간 15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는데요. 무비자 입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한국 비자를 발급받아 정상적으로 출입 국한 중국인과 중국이 지
      2017-12-01
    • <12/1(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12월의 첫날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매서운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겨울의 시작부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지만 날씨는 마치 12월 하순만큼 추운데요. 내일 아침까지도 평년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새벽사이 눈이 날린 곳이 있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2017-12-01
    • <12/1(금)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12월의 첫날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매서운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겨울의 시작부터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12월의 첫날이지만 날씨는 마치 12월 하순만큼 추운데요. 내일 아침까지도 평년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찬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든든하게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새벽사이 눈이 날린 곳이 있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까지
      2017-12-01
    • 1130(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KTX 무안공항 경유 확정)..시너지 기대) 정부가 호남 KTX 2단계 노선의 무안공항 경유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무안공항 활성화는 물론 광주 군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금리 인상) 기반 취약 지역경제 '우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당장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가계와 주택시장 등 기반이 취약한 광주*전남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수술 후 반려견 뱃속에 거즈)..무마 의혹)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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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30
    • <12/1(금) 모닝730 카드뉴스> 할인받기 위한 은밀한 거래
      【 앵커멘트 】 어느덧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요. 지금쯤 수험생들은 쏟아지는 혜택과 함께 무엇을 사고, 즐길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험생들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대학 입학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해 온 학생들, 하고 싶은 것과 놀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많은 노력을 했을 텐데요. #2. 그 노력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7-11-30
    • <12/01(금)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광주·전남 사진 아카이브
      【 앵커멘트 】 1960년대부터 70년대의 광주, 전남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사진 작품은 물론 지역 사진작가로서의 인생사 또한 담겨있는 전시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흰 작업복을 입고 멸치털이 작업이 한창인 아낙네. 1975년 여수시 남산동의 한 풍경입니다. 같은 해 전북 순창군 동계면에선 혼례복을 곱게 갖춰 입은 한 노부부의 회혼례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다를 놀이터 삼은 개구쟁이 아이들과, 동네
      2017-11-30
    • <11/20(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날은 갈수록 추워지겠고요. 내일은 영광 등 일부 서해안에 새벽 한때 1cm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은 영하 3도 영암은 영하 2도
      2017-11-30
    • <11/30(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날은 갈수록 추워지겠고요. 내일은 영광 등 일부 서해안에 새벽 한때 1cm안팎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순은 영하 3도 영암은 영하 2도
      2017-11-30
    • <11/3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채진 광주인력개발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1월 3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달라진 생활 패턴이 쓰레기 봉투도 바꿨다는 기삽니다. 기존 가정용 봉투 중 가장 용량이 작은 것은 3L였는데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내년부터는 1L와 2L짜리 소형 종량제 봉투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 내년부터는 대형 유통매장이나 기업형 슈퍼마켓에서도 주변 시*도의 재사용
      2017-11-30
    • 1129(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눈치보기로 현안 차질).."결단 내려야") 민간공원과 어등산 개발, 특급호텔 등 광주의 핵심 현안들이 눈치보기 시정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분열과 논란을 끊내기 위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환경미화원 청소차 끼여 숨져)..2주 새 2명) 쓰레기 수거차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환경미화원이 또 숨졌습니다. 2주 사이에 2명이나 숨지면서, 안전 관리에 구멍을 드러냈습니다. 3.(민주*국민,무안공항 경유 합의)..공동 대응) 민주당과 국민의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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