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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크&라이프]고즈넉한 강변 풍경..섬진강 '침실습지'
      【 앵커멘트 】 섬진강 물줄기가 잠시 쉬어가는 곳. 곡성 오곡면엔 섬진강의 자연 쉼터라 불리는 '침실습지'가 있습니다. 고즈넉한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이 펼쳐져 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강 한가운데 겨울 추위에 앙상해진 버드나무가 뻗어있습니다. 겨울비로 촉촉해진 갈대들 사이 녹지 않은 눈들이 침실습지의 겨울 장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영상) 겨울에도 먹이가 풍부하고 안정적인 생태환경이 조성돼 있
      2018-01-17
    • <1/17(수)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승희 광주광역시 청소년 노동인권 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7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입니다. 가상통화 규제 반대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서명자가 어제까지 20만 명을 넘어섰다는 기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웹사이트에는 가상통화 관련 국민청원이 5천 6백여 건이 올라왔는데요. 대부분 가상통화거래소 폐지 등 규제강화에 반대하는 내용입니다. 청와대는 이
      2018-01-17
    • [카드뉴스] 나눔의 기쁨 '착한 가게'
      #1. 중앙엔 커다란 사랑의 열매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밑엔 ‘착한가게,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착한가게임을 증명하는 현판입니다. #2.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의 금액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가게를 말하는데요. 기부에 뜻이 있는 가게 주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가입 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지정됩니다. #3. 광주에선 2009년 73곳이었던 착한 가게가 지난해말 기준 1,474곳으로 증가! 해마다 자발적 참여가 늘고 있는데요.
      2018-01-17
    • [날씨]오전에 비 그쳐..안개 주의
      밤사이에도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비의 양은 5mm 내외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출퇴근길에는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한 전남 8개 시군에는 안개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안개는 낮 동안에도 옅게 남아 있겠고, 퇴근길 무렵부터 다시 짙어지겠습니다. 요즘 춥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온화한 겨울 날씹니다. 광주와 목포는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 10도 가까이 오를
      2018-01-17
    • <1/17(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밤사이에도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비는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비의 양은 5mm 내외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출퇴근길에는 안개로 시야가 답답하겠습니다. 현재 광주를 비롯한 전남 8개 시군에는 안개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안개는 낮 동안에도 옅게 남아 있겠고, 퇴근길 무렵부터 다시 짙어지겠습니다. 요즘 크게
      2018-01-1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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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7
    • <1/17(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위기의 철강산업) 고도화로 파고 넘는다) 공급 과잉으로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이 시설 고도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노후 설비 교체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경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2.(멀쩡히 산 사람을...) 37명 사망 처리)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들이 사망 처리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공무원의 실수로 빚어진 건데, 피해자 수가 무려 37명이나 됩니다. 3.(공공기관) 이 달부터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공공기관들은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채용 인원의 3
      2018-01-16
    • 0116(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공공기관) 이 달부터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공공기관들은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뽑아야 합니다.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당장 이달 말부터 신입사원을 뽑을 때, 지역 인재를 18% 이상 채용해야 합니다. 2.('멀쩡히 살아있는데..') 37명 사망 처리)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들이 사망 처리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공무원의 실수로 빚어진 건데, 피해자 수가 무려 37명이나 됩니다. 3.(성추행 가해 교수) 피해자 합의 강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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