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허기택 동신대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26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대학 교수인 부모의 지원으로, 논문에 이름을 올린 미성년자 자녀들이 대거 적발됐다는 기삽니다. 2007년부터 10년간 발표된 교수 논문을 조사한 결과, 미성년 자녀가 공저자로 등록된 경우는 29개 대학에서 82건 적발됐다는데요. 논문 게재 당시 자녀들은 대체로 고등학생들이었는데, 고등학교 3학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