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알뜰교통카드시스템 안정성 확대를 위한 개선 작업에 나섭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현재 112만 명으로 지난해에만 무려 60만 명이나 급증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 개인별 대중교통 이용내역이나 이동거리 정보의 수집·처리·정산 등 다양한 작업 수행량이 늘고 있어 알뜰교통카드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접속 속도 개선 등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는 한편, K-패스 출시 전후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
원활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해당 작업 기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과 누리집 접속이 제한되는 등 시스템이 일시 중단됩니다.
시스템 개선 작업 동안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에게는 이동거리에 관계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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