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11.27∼12.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당 1,626.2원으로 전주보다 18.3원 내렸습니다.
휘발유 값은 1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3일 현재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04.85원, 광주는 1595.87원입니다.
경유는 전주보다 16.4원 내린 1천862.0원으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3일 현재 서울의 경유 평균 가격은 1854.71원, 광주는 1842.32원입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차는 평균 235.8원입니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다음 주도 하락 흐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원·달러 환율도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다음 주 국내 제품 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화물연대 파업으로 석유제품 수급에 일부 차질이 생길 우려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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