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어값이 폭락하면서 광어회 반 마리가 9천 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에 따르면 우리나라 양식 광어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도의 올해 1월 광어 산지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넘게 급락했고, 제주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완도에서는 같은 기간 20% 이상 값이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어류양식수협은 공영홈쇼핑 등에서 광어회 반 마리를 8천 900원에 판매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고, 완도군도 3월 '해양치유 식품'으로 광어를 선정해 kg당 1만 1000원에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을 공유하며 "1, 2인 가구가 대세인 시대에 우리 수산업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마케팅 방향 중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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