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한빛원전 연장 갈등
주제2. 사용 후 핵연료
*여의도초대석
"김 여사, 대통령 '오빠'로 안 불러..가십거리로 조롱"
"명태균 다독이는 사적 대화..어떤 권한 남용도 없어"
"고민정, 여사 표현 수준 너무 낮다?..오타 날 수도"
"이재명 형수 욕설은?..누구 품격 지적할 계제 아냐"
"대한민국 국회-언론, 명태균에 끌려다녀..비정상"
"한동훈, 이재명보다 집요..여사 팔아서 본인 면피"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0-22 21:24
병원 이송해줬는데 발길질..'구급대원 폭행' 처벌은 솜방망이
2024-10-22 17:54
90대 치매 노인..가족 외출한 사이 아파트서 추락사
2024-10-22 15:42
'불법도박' 이진호, 경찰 출석.."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
2024-10-22 15:19
합성 마약 2만정, 말린 개구리에 넣어 들여왔다
2024-10-22 14:03
집 강제 경매 비관해 가스 배관 자른 6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