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추석 당일인 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3위에 오르며 구단 사상 첫 ACL에 진출한 광주FC는 국가대표팀에서 돌아온 정호연과 아사니 등 주전 선수를 총출동시켜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ACLE 홈 개막전 승리를 노립니다.
상대 팀인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지난 시즌 J리그 우승팀이자 5번의 우승 경력이 있는 전통의 강호로, 이번 경기는 '추석날 열리는 미니 한일전'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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