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헌정회, 5·18 정신 담은 개헌 찬성...국힘 이탈표 확대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헌정회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힘을 실으면서 국민의힘의 이탈표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오늘(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에 찬성한다"면서 "다음에 또 한다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제왕적 대통령 권력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와 국회 권력 분산을 위한 양원제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헌정회까지 나서면서 개헌 추동력이 더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조경태·김용태 의원이 공개적으로 개헌에 찬성하면서 이탈표
      2026-04-01
    • 조국혁신당, 광역·기초의원 1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광주YMCA에서 공익활동을 해온 선동주 광역의원 후보 1명과 기초의원 8명을 단수 추천하고 서구 라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 라선거구는 김옥수, 김훈중 두 후보 간의 경선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며, 시당 공관위는 4월 중 2차 공모를 통해 후보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6-04-01
    • 나프타 수급난 심화...민주당 특위, 여수산단 찾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전쟁 여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수국가산단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추경 예산을 곧바로 투입해 산업 생태계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가 나프타 대란에 비상이 걸린 여수산단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특위 위원들과 정부와 지자체, 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에 나프타 수급 안정 지원금을 즉시 투입해 석유화학 산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2026-04-01
    • '뺑소니' 초동 대응 미흡 경찰..."중상 아냐·타 지역이라서"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주차장 관리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중상도 아니었고 차량도 타 지역 소재지였다며 초동 대응 미흡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60대 관리인이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자 운전자는 관리인을 매단 채 그대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인은 의식을 잃었고, 머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곧바로 차량
      2026-04-01
    • 박홍률 전 목포시장 부인, 항소심 판·검사 법왜곡죄로 고소
      박홍률 전 목포시장의 시장 직위를 잃게 한 배우자가 오늘(1일) 항소심 판·검사를 법왜곡죄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박 전 시장의 배우자인 정향숙 씨는 고소장을 통해 2021년 당시 통화가 잦았다는 정황 외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법리를 잘못 적용해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 씨는 민선 8기 시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선 무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받은 징역형 집행유예 형량이 확정돼 박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했습니다.
      2026-04-01
    • 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깜깜이' 선거 현실화...반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내일(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3배
      2026-04-01
    • 황종우 해수부장관, "해양수산 정책 전남 고려해 추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남이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감 있는 해양수산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장관은 오늘(1일) 여수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해수부 부산 이전에 따라 해양수산 정책의 부산 편중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가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전남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박람회장이 남해안권 마이스산업과 관광의 중심지가 되도록 해수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1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1조 3천억 대 지원책 제시
      【 앵커멘트 】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해 무안 군민들에게 1조 원이 넘는 지원책을 공개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의 분수령이 될 국방부 주관 주민설명회가 무안군에서 열렸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부와 광주시가 내놓은 1조 3천억 원대 지원 사업입니다. 기부대양여 차액 6,400억 원과 광주시 자체조달 1,500억 원, 각종 정부 정책지원금 5,700억 원을 비롯해 무안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지정 등이 포
      2026-04-01
    • 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후보 3인, 나란히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세 후보가 나란히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후보는 광주 군 공항 이전 부지를 첨단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무안공항을 물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읍·면·동 중심의 마을 자치 정부를 구축하고, 기존 쌀 중심의 농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후보는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건립과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를 내세우며, 생활 밀착형 반려 기반 시설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단일화...민주 통합시장 경선 '3파전 격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예비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본경선은 김영록·신정훈·민형배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데, 누가 최종 공천권을 따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손을 맞잡고,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부권 공약과 통합 구상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민주당 전남광주통
      2026-04-01
    •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생산 넘어 가공 유통 수출의 시대 열어야"[와이드이슈]
      해남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농수산업 정책과 관련해 유통·가공 중심의 산업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해남의 산업 구조에 대해 "우리 해남은 농수산업이 주산업"이라며 "쌀, 배추, 고구마 김 등은 전국 최고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의 한계도 지적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농수산물이 다른
      2026-04-01
    • 김성주 전 조합장 "솔라시도 몰빵 정책 즉시 멈춰야"[와이드이슈]
      전남 해남군의 균형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에 집중된 투자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은 해남 발전 전략과 관련해 솔라시도 중심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읍면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전 조합장은 현재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지금껏 군의 솔라시도 '몰빵' 정책으로 인하여 14개 면이 피폐해져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당장에 솔라시도 몰빵 정책을 멈추고 해남읍과 면 지역에 집중 투자를 통하여 동반 성장을 해야 할 것
      2026-04-01
    •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 "솔라시도 몰빵 중단·읍면 균형발전 필요해"[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약 6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역별 경선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해남군수 선거는 다음 주 3인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남군수 예비후보인 김성주 전 해남군수협 조합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조합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성주 조합장: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주 해남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셨는데요.
      2026-04-01
    • '돌직구' 신정훈 "민주당 30년 호남 집권, 결과는 '폭망'...더 망할 건가, 피할 곳도 없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이 단일화를 한데 이어 오늘은 주철현 의원이 민영배 의원 지지를 선언하면서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이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민형배 의원, 전남 신정훈 의원 3파전으로 재편됐습니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1~2위가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되는데 누가 1~2위를 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위를 한 사람이 결선 투표에서 어떤 후보 편에 설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
      2026-04-01
    •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제15대 신임회장에 정병초 원장 선출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가 제3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병초 광주 미르치과병원 원장을 제15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정병초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헌신한 제14대 박원길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3년의 임기 동안 치과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5대 집행부는 앞으로 무너진 개원 질서를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저수가 네트워크 치과와 AI를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 사무장 치과 등 치과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2026-04-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