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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오른 본경선 '3파전'...결선행 가를 핵심 변수는?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투표가 오늘(3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신정훈·민형배·김영록 후보의 3파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본경선의 승부를 가를 변수들을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이 시작됐습니다. 판세를 흔들 첫 번째 변수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친명 경쟁'입니다. ▶ 싱크 : 김영록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 "(민형배
      2026-04-03
    • 밥만 먹고 수비만 했다더니...KIA 외딴섬 훈련, 효과 나타나나
      '실책 1위' 타이틀 올 시즌은 벗을까? 지난 두 시즌 동안 수비 불안에 시달렸던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 달라진 수비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KIA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2024시즌 당시 146개의 실책을 범하며 리그 최다 기록을 썼습니다. 뜨거운 방망이로 실점과 실책을 상쇄하는 이른바 '본프레레식 야구'로 크게 부각은 안 됐지만, 수비 불안은 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그러나 2025시즌엔 실책을 123개로 줄였지만 이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였고, 급격한 공격력 약화가 겹치며 8위로 추락했
      2026-04-03
    • '개막 5경기 1승 4패' KIA, 안방서 분위기 반전 나선다
      개막 5경기 1승 4패,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들고 안방으로 돌아온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습니다. 시즌 초반 순위표 최하위권으로 밀려난 만큼, 이범호 감독에겐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상대인 NC의 기세는 매섭습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역전승하며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이날 NC의 좌완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
      2026-04-03
    • 국가AI컴퓨팅센터 건축허가 3일 접수, 건립에 탄력받을 듯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해남군에 접수돼 건립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이날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습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 평 규모에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에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섭니다. 해남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 중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가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
      2026-04-03
    • 안도걸 "26.2조 추경은 복합위기 막을 방파제...국회 즉시 통과시켜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광주동남을)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경제 방파제'로 규정하며 국회의 즉각적인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추경이 단순한 경기 부양을 넘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한 우리 경제에 투입되는 '긴급 수혈'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3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코스피가 6,300선까지 상승하는 등 경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던 시점이었으나, 최근 중동발 에너지
      2026-04-03
    • '아름다운 정원을 찾습니다'...전남도 4월 한 달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인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우수 시책으로, 그동안 총 58개소의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했습니다. 그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 정원'으로 등록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공모는 개인정원(주택 주변 등)과 생활권 정원(카페·도서관·미술관 등 공공 이용 시설 주변) 2개 부문으로
      2026-04-03
    • 선발 한 바퀴 돈 KIA, 네일·올러·김태형 '맑음'...이의리 '흐림'
      1승 4패.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으로 개막 첫 주를 보낸 KIA 타이거즈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모습을 보여준 외국인 원투펀치와 달리, 토종 선발진은 아직 물음표입니다. 올시즌 1선발로 나서고 있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는 모두 첫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제 몫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여기에 5선발 막내 김태형도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진 안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지난 시즌 말부터 선발 수업을 받은 뒤 올해 본격적으로 로테이션에 합류한 것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입
      2026-04-03
    • 차선 변경 승합차 경운기 들이받아...2명 숨져
      차선을 바꾸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카니발이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카니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3
    • '강릉불패' 깨러 간다...광주FC, 원정 첫 승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A매치 휴식기 재충전을 마치고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현재 1승 3무 1패(승점 6)로 6위에 올라 있습니다. 서울전 대패(0-5) 전까지는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으로 버텨왔습니다.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성적이라 의미가 더 큽니다. 광주는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막혀, 올 시즌 K리그1 구단 가운데 등록
      2026-04-03
    • '김태형 5이닝 2실점 호투했지만'... KIA, 개막 후 1승 4패 최하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후 1승 4패 부진에 빠졌습니다. KIA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1대 2, 아쉬운 한 점 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KIA는 주중 시리즈를 1승 2패로 마무리하며 개막 후 원정 5연전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9위,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KIA는 2회초 데일의 안타와 진루타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박민이 LG 선발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전남·광주교육청, 국회서 교육행정통합 재정 지원 촉구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국회를 찾아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함을 전달하고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습니다. 첫 번째 과제는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즉각적인 복원입니다. 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2026-04-03
    • 전라남도 4월 전통주에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전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탁주,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광양매실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프리미엄 막걸리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은은한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저온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잘 살려 뛰어난 맛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전통주로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완도군, 황칠나무 등 난대림 수종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식목일을 앞두고 완도군이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공무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군외면 추모공원 일대에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1,200주를 식재했습니다. 이후 완도 해변공원 광장에서는 철쭉과 동백 등 2,400주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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