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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주택 화재...40대 남성 숨져
      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아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가족과 함께 대피했던 40대 남성이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 나오지 못해 숨지고,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위기를 기회로"…이정규호 광주FC, 태국 후아힌서 '뜨거운'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 출발한 '이정규호'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우려보다 기대가 더 뜨겁습니다. 전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 후아힌의 전지훈련장. 훈련하기 최적의 조건이지만, 운동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숨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칩니다. 올 시즌 광주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인해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금지되면
      2026-01-30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발의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대통합의 첫걸음"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도 이번 법안에 재정 특례와 정부 부처 이전 요구가 빠진 점은 국회 심의 과정에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도 시도민의 단합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의 역사적 대장정이 시작됐다면서, 정부와 협의가 잘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들과 원팀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회로 "설 연휴전 통과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통합하는 특별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민주당 당론으로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과 함께 국회 논의에 들어가는데, 설 연휴 전 통과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은 일자리와 산업, 생활 편의와 직결된 특례를 담았습니다. 정부의 인허가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넘기고 재정 지원을 통해 광주·전남을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2026-01-30
    •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 2월 국회 통과 수순…다음 주 의회 동의 '관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필수적인 광주시의회의 전남도의회 동의가 다음 주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서는 주민투표 대신 진행되는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만 국회 첫 진행 단계인 행안위 심사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중에 광주시와 전남도의회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30일) 시도의회에 '행정통합 의견 청취안'을 긴급 의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임시회는 다음달 9일까지입니다
      2026-01-30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로…핵융합 연구시설 예타 대상 선정
      나주시가 추진 중인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만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절차로, 본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면 총사업비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나주시는 켄텍 등 에너지 인프라와 연계해 대한민국 핵융합 연구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민주당 안도걸 의원, 1심 무죄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안 의원은 이번 판결에 대해, 지난 정부 당시 경찰과 검찰의 편향적인 수사가 빚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 5만여 건을 대량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도걸 의원. 안 의원은 문자를 발송한 10명에게 2,500여만 원을 대가로 지급하고, 사촌에게 연구소 운영비 명목으로 4,000여만
      2026-01-30
    • [단독]광주도서관 붕괴 8개월 전 보고서 "하중계산 잘못" 경고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8개월 전 감리단은 광주시에 지붕층 슬래브 무게 계산이 통째로 누락됐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붕괴 사고의 위험을 경고한 것인데, 이 보고서를 확인하고도 공사를 강행한 광주시 공무원 4명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개방감과 공간감을 위해 기둥 간 간격이 48m에 이르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된 광주대표도서관. 여기에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를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인 '가설벤트'를 모두 14개를 설치했습니다
      2026-01-30
    • '건조주의보' 전남 곡성서 산불...50분 만에 주불 진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곡성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30일 저녁 7시 22분쯤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동악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8시 15분쯤 주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영상] 연일 건조한 날씨...전남 화재 피해 잇따라
      건조한 날씨에 전남에서 화재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창고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낮 1시 5분쯤에는 신안군 자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내부에 있던 조립식 주택 1채가 전소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출근길 SUV차량-여수산단 통근버스 '쾅'…운전자 1명 숨져
      전남 여수산단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 등 12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영상]영광 교차로서 차량 충돌...화물차 운전자 중상
      전남 영광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교차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5t 화물차와 70살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와 차량에 깔렸습니다. A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로 진입한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를
      2026-01-30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전라남도가 영광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지역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2월 9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과 인위적 전파 요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2026-01-30
    • 與,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특별법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안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마련된 초안을 정책위원회가 넘겨 받아 통합·조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특례 조항들이 담겼습니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수도권 1극
      2026-01-30
    • 전라남도,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쾌거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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