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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순천·담양 비민주당 후보 약진…2022년 무소속 돌풍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의 핵심 키워드는 '무소속의 돌풍'이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비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선거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뉴스룸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 기자 】 먼저 여수시장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11월 KBC 여론조사에서 6.2%의 지지를 받으며 5위에 그쳤던 명창환 전 전라남도행정부지사가 이번 2월 조사에서는 13.8% 지지를 얻으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11월 조사에서 12.7%로 1위였던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
      2026-02-06
    • 행정통합 타운홀미팅...광주 자치구 달라질 삶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진행됐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실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서부권에 이어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으로 광주 시민들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4년간 20조 원의 재정 지원에 대한 기대가 쏟아졌습니다. 반도체 등 첨단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단독]번호판 가리고 질주...잡고보니 '여수 경찰'
      【 앵커멘트 】 번호판을 가린 채 도심을 돌아다니는 차량. 보통은 범죄 차량을 의심합니다. 그런데 그 차가 경찰 관용차라면 어떻겠습니까. 전남 여수경찰이 여수에서 서울까지 과속·신호위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 관용차에 하얀 종이테이프를 붙인 채 폭주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경찰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관용차입니다. 지난해 9월, 여성청소년수사팀은 이 차를 운행하며 황당한 일을 벌였습니다. 하얀색 종이테이프로 번호판을 가리고
      2026-02-06
    • 조국혁신당 명창환 급상승…후보군 경쟁 치열[KBC 여수시장 여론조사]
      제9회 6·3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여수시장 후보들 적합도 조사에서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여수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수시장 다자대결 지지도는 명창환 전 부지사 13.8%, 김영규 전 의장 12.6%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
      2026-02-06
    • 순천 노관규ㆍ오하근 나란히 지지율 상승…양강 체제로 [KBC 순천시장 여론조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순천시장 선거 다자대결에서 노관규 현 순천시장과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자 대결 지지도는 노관규 순천시장 26.5%, 오하근 전 순천시장 후보 22.5%로 오차범위(±4.4%p) 내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허석 전 순천시장 12.0% △손훈모 현 법률사무소 순천 대표변호사 10.3%
      2026-02-06
    • 담양 정철원 지지율 8.6%p 상승…혁신당 지지 결집 효과?[KBC 담양군수 여론조사]
      조국혁신당의 첫 단체장 배출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담양군은 현역인 정철원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담양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자 대결 지지도는 정철원 현 담양군수 37.1%,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로 두 후보간 격차는 13.8%p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2026-02-06
    •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 7일 막 올려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가무악희 '그린국악'이 7일 '당신의 안녕을 그리다'를 주제로 새해 첫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완성도 높은 전통예술 무대를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은 단발성 특집공연이 아닌, 어느 회차도 놓칠 수 없는 '볼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전통 소리와 춤, 연주, 연희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매주 다른 장르와 감성의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취지입니다. 2월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이란 계절의 정서를 담아, 몸을 풀 듯 천천히 감정을 깨우는 무대로 시작
      2026-02-06
    • 신정훈,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역사회 의견 수렴 나서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광주·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의 심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2026-02-06
    • 완도군수 후보 간 접전 구도 지속...오차범위 내 '박빙' [KBC 여론조사]
      신우철 완도군수의 3선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남 완도군의 선거 판세는 큰 흐름은 유지되면서 상위권 후보 간 접전 구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일~3일, 지난 2~3일 각각 이틀간 완도군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비교해 보면, 김신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신의준 현 전남도의원이 여전히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쳤습니다. 김신 부의장은 23.9%에서 22.8%로 소폭 줄었습니다. 신의
      2026-02-06
    • '봉선~진월 터널' 개설 확정...정진욱 의원 "광주 남구 교통 지도 바뀐다"
      광주 남구의 30년 숙원사업인 '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대화아파트 간 터널 도로 개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계획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남구갑)은 6일 해당 사업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으로 가로막혀 백운광장이나 용산지구로 멀리 우회해야 했던 서문대로와 봉선동을 직접 연결하는 0.8km 구간의 4차로 터널을 신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부터
      2026-02-06
    • 박지원 "전두환 사진 걸자고?...왜 이명박근혜 윤석열 다 걸지, 볼만할 것, 콩가루당"[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가 지난 8개월간 뭘 그렇게 파괴를 했다고 파괴, 파괴, 그러는 걸까요? ▲박지원 의원: 거기에는 자기들이 망친 나라를, 자기들이 내란 쿠데타로 망친 나라를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8개월 만에 이 나라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주가를 5천, 코스닥 천을 넘기는 이런 기적을 이루었는데.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자기들이 망했으니까 이재명도 망해라? 보십시오. IMF 외환 위기를 누가 일으켰습니까. 국민의힘 김영삼이 IMF 위기를 일으킨 것을 민주당 김대중 대
      2026-02-06
    • 광주 북구청장 경선 앞두고 '양강' 문상필-신수정 초접전 [KBC 여론조사]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양강구도인 더불어민주당 문상필 부대변인과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 간 격차가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27일~28일, 지난 2~3일 각각 이틀간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비교해 보면, 문상필 부대변인과 신수정 의장 두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상필 부대변인은 1
      2026-02-06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대학, 3월 1일 출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돼 3월 1일 공식 출범합니다. 목포대학교는 5일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통합추진공동위원회 제9차 회의'를 열어 통합 이후 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 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 및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마련 절차 등을 논의했습니다. 통합대학은 학칙 및 내부 규정을 통해 학적 관리, 교원·직원 인사, 캠퍼스 운영 등 통합 실무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 대학은 3월 1일 통합대학 출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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