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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외압 의혹 서해청장, 이번엔 위증 논란…국회 고발 검토"
      【 앵커멘트 】 서해해양경찰청장이 배임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국회 위증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사건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한 서해청장의 진술과 달리, 당시 수사 대장은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거도 방파제 공사 배임 고발 사건은 수사 담당자 인사 발령에 이어 압수수색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습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지인이 연루된 사건이라 초기에 개요만 듣고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싱크 :
      2025-11-25
    • 장세일 영광군수 "천년을 굴비로 먹고 살아...출산율 압도적 전국 1위, 앞으론 이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시골 마을에 어느 순간 아기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아기들 웃음소리가 사라졌다. 지방소멸 위기와 그 해법 모색, 그동안 저희 '여의도초대석'에서도 여러 차례 직간접적으로 다루어 왔는데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 속에서도 6년 연속 전국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전남에 있습니다. 바로 전남 영광군인데요.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장세일 영광군수와 함께 '영광에서 살아가기'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어서 오십시오. ▲장세일 영광군수: 네.
      2025-11-25
    • 전남농기원, 폐기되는 녹차 부산물로 풍미 좋은 '드립백'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이 녹차 가공 과정에서 활용되지 못해 폐기되던 잎과 가지 등 미활용 자원을 재가공해 새로운 차 제품 '호지차 드립백'을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차산업연구소는 녹차를 생산할 때 선별 단계에서 잎과 어린 가지 등 사용하지 못하고 다량 발생하는 자원을 고온에서 단계적으로 볶아 쓴맛과 떫은맛을 줄이고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를 살리는 호지차 로스팅 제조기술을 확립했습니다. 호지차 드립백은 지역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개발된 호지차는 커피 제품 중심으로 활용되던 '
      2025-11-25
    • 밤비·산간 눈 뒤 내일 영하권 체감..."출근길 주의하세요"
      화요일 퇴근길 저녁 시간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일부 산지에는 눈까지 내려, 길이 빠르게 미끄러워지고 있습니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3~8cm,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밤 9시 이전에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2025-11-25
    • '전남 동부권, 위기를 기회로' ...KBC 미래포럼, 대전환 시대 길을 묻다
      광주·전남 대표방송 KBC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전환의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제4회 KBC 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KBC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서진 KBC 회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BC 미래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불황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
      2025-11-25
    •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 본격 가동
      전남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기술협력센터가 문을 열며 지역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센터는 전남도와의 투자협약을 기반으로 조성된 것으로, 생물의약센터 창업보육동 2층을 전문 연구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구축했습니다. 센터는 세포분석·세포배양·유전체 분석 등 고도화된 연구 실험실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2029년까지 약 130억 원을 투입해 장비 확충과 실험 환경 개선
      2025-11-25
    • KIA타이거즈, 연말 맞아 '사랑의 기금' 전달...지역사회에 온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펼쳤습니다. KIA는 25일 광주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포수 김태군 선수가 밝은안과21병원 김근오 원장과 함께 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하여 직접 기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습니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25시즌 동안 김도현, 양현종, 김태군, 최지민, 나성범, 이준영 선수 등이 수상한 밝은안과21병원 월간 MVP 상금 중 일부를 선수단이 십시일
      2025-11-25
    • 소방청, '누리호' 성공 발사 위해 안전대책 강화 추진
      소방청은 2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4차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사에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경찰청, 해경청 등 총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합니다. 소방청은 발사 전·후 화재예방 활동과 유사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긴급구조 대응을 전담합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76명과 고성능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특수차량 26대를 나로우주센터 및 인근에 전진 배치합니다. 발사대를 중심으로 위험 반
      2025-11-25
    • 제8회 국제평화영화제,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 명필름 수상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8회 2025 국제평화영화제(IPFF)가 제13회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 수상자로 명필름(심재명, 이은 대표)을 선정했습니다. 국제평화영화제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기념하며, 영화를 통해 평화, 민주주의, 인권 신장을 목표로 개막식 및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열립니다. 명필름은 수십 년간 한국 영화산업의 중심에서 사회적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제작사로, <공동경비구역 JSA>, <접속>, <마당을 나온
      2025-11-25
    • 남도학숙, 산업재해 피해자에 또 소송 '논란'..."끝없는 괴롭힘"
      남도학숙이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소송을 재차 제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전남도당은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남도학숙이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재요양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도학숙은 법원의 조정 권고와 공단의 결정을 무시하고 피해자를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는 반인권적 직무 유기이자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014년 남도학숙에 입사해 직장 내 성희롱
      2025-11-25
    • 광주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 종료...예산 조기 소진
      광주광역시가 지난 10일부터 시행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사업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해 25일 사용분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됩니다. 시는 당초 책정된 예산 15억 1,200만 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1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에게 1인당 주별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을 제공하며
      2025-11-25
    • "슬로시티 청산도에선 아직 단풍 볼 수 있다"...29일 '단풍길 소풍'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단풍길 소풍' 행사가 열립니다. 가을 산책 명소로 꼽히는 완도 청산도 국화리 단풍길은 슬로길 9코스로 상수원 입구에서부터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km이며,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km 도로 양쪽에 약 30년 된 단풍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걷기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꼽힙니다. 행사는 29일과 30일 오후 12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29일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돼 주
      2025-11-25
    • 전남도 민간 플랫폼과 '사랑애 서포터즈' 확산 협업
      전라남도가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확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 '토스', 상생배달앱 '땡겨요', 여행 플랫폼 '여행톡톡'등 3개 민간 플랫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월 10일까지 이뤄집니다. 사랑애 서포터즈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1천~3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각 앱에서는 배너와 팝업 등을 통해 서포터즈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토스(Toss)는 현재 약 3천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금융·결제 통합 플랫
      2025-11-25
    • 김영록 전남지사 "인공태양, AI 에너지 수도 마지막 퍼즐 완성"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에서 나주시가 선정돼 전남과 호남이 진정한 인공지능(AI)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세월 크나큰 희생,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오늘을 준비해 온 전남의 저력을 또 한 번 증명해 낸 위대한 성취이자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는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이 필수이고, 그 해답이자 결정판이 바로 핵융합 인공태양"이라며 "꿈의 에너지
      2025-11-25
    • "빚 내서도 집 살까? 지금은 때가 아니야"...광주 가구 61% "1년 내 계획 없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서울 10가구 중 7가구는 '1년 이내에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가운데 미분양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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