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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3일 전라서해안 많은 눈
      2일 밤 서울과 경기, 충청과 경북 등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 전북남부내륙, 전남북부서해안, 제주도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일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북남부내륙·서해안에는 3~8cm(많은 곳 1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춥겠습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춘천 -11도,
      2025-12-02
    • 국가해양생태공원...전라남도 여자만과 신안·무안 습지 지정
      해양수산부가 2일 전라남도 여자만 보성·순천, 신안·무안 습지보호구역을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2곳의 면적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전체 면적의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해양생태계의 세계적 가치와 도의 보전·관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남 2곳 이외에 함께 지정된 국가해양생태공원은 충남 가로림만, 경북 호미반도입니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기존 규제 중심의 보호구역을 넘어, 우수한 해양생태 자원의 합리적 이용을 통해 보전과 이
      2025-12-02
    • 정진욱 의원, 벤처인이 뽑은 '최고의 의원상' 수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이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하는 '2025 올해의 벤처상·벤처인이 뽑은 최고의 국회의원 상'을 수상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2월 1일 열린 '벤처 30주년 기념식 전야제'에서 벤처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정진욱 의원이 벤처투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모태펀드의 존속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특허법 개정안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탈취 방지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모태펀드 관련
      2025-12-02
    • 검찰, '초코파이 절도' 상고 포기...무죄 확정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초코파이 절도 사건'의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전주지검은 2일 "항소심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의 상고 포기로 이 사건의 피고인인 41살 A씨는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검찰의 이번 결정에는 공소권 남용을 향한 정치권의 지적과 여론의 따가운 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지난달 27일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
      2025-12-02
    • '무인도 좌초' 여객선장 구속심사 "승객들에게 죄송"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선장이 승객들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퀸제누비아2호 선장 60대 A씨는 2일 중과실치상·선원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후 이같이 말했습니다. A씨는 "왜 자리를 비웠나", "운항 1천 회가 넘게 조타실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영장 심사 이후 해경 호송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이 "승객들에게
      2025-12-02
    • 광주FC, 금호고 3인방 공배현·김용혁·정규민 프로 콜업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을 기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2일 광주는 구단 산하 U18 금호고 소속인 공배현(DF·18), 김용혁(DF·18), 정규민(MF·18) 유스 3인방을 프로로 콜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수비수 공배현은 187cm-78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으로,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 능력이 장점이며 빠른 판단력과 인터셉트 능력이 뛰어납니다. 공배현과 함께 뒷문을 지킨 김용혁 역시 188cm-76kg의 체격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
      2025-12-02
    • '1169G AVG.307 185홈런 826타점' 9시즌 동안 최형우가 KIA에 남긴 존재감
      리그 대표 베테랑 최형우가 올 시즌을 끝으로 KIA 타이거즈와의 9시즌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세 번째 FA를 맞은 최형우는 당초 42세의 나이와 팀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고려할 때 잔류가 유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 개장 직후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KIA 역시 최우선 잔류에 방점을 찍고 여러 차례 협상을 이어갔지만 계약 기간과 금액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최형우도 2일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곧 아실 것 같다"고 말하며 사실상 결별을 시사했습니다.
      2025-12-02
    • 나주시, 푸드 업사이클링 선도도시 발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기공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식품산업의 핵심 분야인 푸드업사이클링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오늘(2일) 동수동 385-3번지 일원에서 푸드업사이클링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실증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지역 식품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나주를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푸드업사이클링은 상품성이 낮거나 활용되지 못한 농산물과 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와 제품으로 재가공해 버려지는
      2025-12-02
    • '삼성 이적설' 최형우 "곧 아실 거 같습니다"...KIA와 이별의 시간 다가오나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처음 기록상을 받았는데, 오래 야구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언제까지 야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기록을 세우고 끝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진행자의 최근 거취에 대한 질문에 최형우는 "곧 아실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습니다. KIA와의 이별로 해
      2025-12-02
    • '만취 운전→바다 풍덩'...창문 빠져나와 도주한 40대
      만취 상태로 몰던 차량을 바다에 빠뜨린 뒤 창문 사이로 탈출해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10분쯤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한 혐의입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바다로 추락했고, 창문을 열고 빠져나와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SUV에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
      2025-12-02
    • '구단 최초 준프로' 광주FC, 김윤호와 프로 계약 체결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였던 김윤호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7월 U18(금호고) 소속 2학년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프로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2007년생인 김윤호는 지난 9월 22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만 17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후 U18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가치를 증명했으며, 현재까지 K리그 2경기에 나서 프로 무대 적응을 이어가고 있습니
      2025-12-02
    • 전남교육청, 민주·헌법 가치 회복 기념 교육주간 운영
      전남교육청이 헌정질서 회복 1주년을 맞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주간은 2024년 '12.3 비상계엄'의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학생의 눈높이에서 성찰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의 원리와 법·절차의 의미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2주간 진행됩니다. 각급 학교에서는 3월 전남교육청에서 개발한 초·중등용 '민주적 가치 수호를 위한 헌법·계엄 역사 교육자료'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자료에는 기본권, 권력분
      2025-12-02
    • 정태관 다크 세태화 '12·3 내란 1년 어둠의 그날들' SNS 특별전
      목포 정태관 화가가 '12·3 내란 1년 어둠의 그날들'의 주제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전을 개최합니다. 다크 특별전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계엄령을 공포한 2024년 12월 3일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을 그린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수묵화입니다. 작품의 소재는 '윤석열 계엄령 선포, 역사는 흐르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월담' '윤석열 체포영장 구속 거부 빤스 퍼포먼스', '김건희 서울 남부 구치소 구속', '내란 우두머리와 공범자들을 엮다', 지귀연 부장판사 윤석열 구속취소' 등 21점입니다. 정 화가는 그
      2025-12-02
    • 만취 운전하다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40대 운전자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됐지만 A씨는 경상을 입었고, 정전 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로 출장을 온 A씨는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숙박업소를 찾아가다 사
      2025-12-02
    • 노로바이러스 환자 86% 겨울철 발생…'생굴' 등 주의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낮은 온도에도 생존해 겨울철 발생이 많습니다. 광주시가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광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112명 중 96명이 겨울철(12~2월)에 발생해 전체의 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음식점에서 발생한 건수가 4건(환자 8명)으로 가장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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