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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광양 쌍사자 석등 제자리로" 5만 명 서명 동참
      국보로 지정된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을 제자리로 옮기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금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의 범시민 서명운동에 5만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은 일제강점기 시절 광양을 떠나 1932년 경복궁 자경전 앞으로 옮겨진 이후 경무대, 덕수궁, 국립중앙박물관을 거쳐 1990년 이후로는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돼 있습니다.
      2024-08-08
    • 오늘도 찜통더위 이어져..한때 소나기 내려
      목요일인 오늘(8) 광주와 전남에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최고기온은 33~35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며,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40㎜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모두 0.5m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4-08-08
    • 찜통더위 계속 '31∼36도'..한 때 소나기 내려
      목요일인 8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으며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8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광주·전남, 전북에서 5~40㎜,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서 5~60㎜, 제주도 5~40㎜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서울&mi
      2024-08-08
    • 광주 서구·광산구 시설공단, 경영평가 '낙제점'
      행정안전부의 경영 평가에서 광주 서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경영 평가 결과 광주·전남 지역 공기업 10곳 중 광주 서구·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라' 등급을 받으면서 최하위로 기록됐습니다.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은 경영 개선이 시급한 공기업으로 분류됐고, 서구 공단은 지난 평가보다 한 등급 상승했습니다.
      2024-08-07
    • KIA 최형우, 부상으로 1군 말소..이우성 콜업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를 1군에서 말소하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했던 이우성을 1군으로 불러올렸습니다. 최형우는 MRI 검진 결과 우측 내복사근 손상 진단이 나와 앞으로 2주간 치료 뒤 재검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팀 훈련에 처음으로 합류한 KIA의 새 용병투수 에릭 라우어는 "리그 1등 팀과 함께 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며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2024-08-07
    • 고흥 양식장서 어류 25만 마리 폐사..원인 조사 중
      고흥의 한 육상양식장에서 고수온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양식어류 집단 폐사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어제(6일) 고흥군 두원면의 한 육상양식장에서 강도다리 20만 마리와 넙치 5만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남해수산연구소 등 전문기관에 정확한 폐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양식장은 득량만 인근 바닷물을 끌어와 사용하는데 이곳은 최근 해수 온도가 28도 이상 올라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2024-08-07
    • 국도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25t 트럭 전소
      국도를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이 측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월계동 국도 3차선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트럭 전체를 태우고 14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통이 통제돼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이 도로 측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07
    • 금호타이어 공장 사망사고 낸 지게차 기사 입건
      경찰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노동자를 숨지게 한 지게차 운전기사를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2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원자재를 떨어뜨려 40대 노동자를 숨지게 한 50대 지게차 운전기사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어제(6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공장 안전 책임자들을 상대로 관리 감독 소홀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8-07
    • 民 호남 전대 낮은 투표율·李득표율, "사당화에 대한 경고"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마무리 된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지역 순회경선을 두고 뒷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투표율과 이 후보의 80%대 득표율을 두고, 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민주당과 이 후보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당의 심장부인 호남 지역 순회경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율이 26.5%로 더 내려앉았습니다. 호남 지역 투표율이 20~25%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어대명' 분위기가 굳어지며 투표 동
      2024-08-07
    • 광주광역시, 공공형 어린이집 늘려 공보육 강화
      광주광역시가 공보육 강화를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9곳을 추가 지정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까지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한 뒤 다음 달 공공형 어린이집 9곳을 추가 지정해, 10월 1일부터는 모두 95곳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해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4-08-07
    • 전남 의대 설립 방식 도민 공청회..높은 관심 속 '후끈'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의견을 수려하기 위한 첫 공청회가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세 가지 기본안이 제시됐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표출됐는데요. 공청회는 내일(8)은 목포, 모레(9)는 순천에서도 개최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 설립 방식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나주에서 첫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준비된 좌석은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위원회가 논의 중이 '단일 캠퍼
      2024-08-07
    • "동교동 사저 매각 백지화·국가문화유산 지정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매각에 반발하며,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교동 사저를 팔아넘겼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즉각 사저 매각을 백지화하고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조성해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단은 김대중 정부 인사들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이 의아하고 개탄스럽다며,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2024-08-07
    • DJ 동교동 사저에서 빵·커피 판다?..정치권 뒤늦게 우왕좌왕
      【 앵커멘트 】 수년 전부터 소유권 분쟁과 매각 위기를 겪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지난달 사업가에게 팔렸습니다. 정치권에서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다시 매입해 공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난 1961년 입주한 뒤 서거 때까지 머물던 서울 동교동 사저입니다. 이 사저를 상속받은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의원이 지난달 초 100억 원에 사저를 매각했습니다. 매수 측은 커피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로 사저
      2024-08-07
    • 7월 절반이 열대야..최저 24.1도 '역대 최고'
      지난달 광주·전남 평균 최저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고, 열대야 일수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7월 광주·전남 평균 최저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24.1도로, 24.0도를 기록한 1994년 기록을 30년 만에 갈아치웠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에 7월 열대야 발생일수도 역대 가장 많은 13.1일로 나타났으며, 특히 광주와 목포, 해남 등은 열대야 발생일수가 15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4-08-07
    • 티몬, 위메프 사태로 남도장터 7억 3천만 원 미정산 피해
      티몬과 위메프 사태로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도 7억 원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가 지난달 피해조사를 벌인 결과 티몬·위메프 정산 중단으로 31개 입점업체가 7억3천백여만 원의 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도장터가 판매 대금을 선지급해 입점업체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미정산금은 남도장터가 떠안은 후 손실처리될 전망입니다. 남도장터는 입점업체 2천여 곳과 회원 83만 명을 확보하고 있고, 연간 6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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