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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구청장 경선, '허위 사실 유포'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의 지지 여부를 둘러싼 공방으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속 허위사실 여부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선거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황경아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황 후보 측이 지난 28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해당 자료에는 지역구 현역인 정진욱 의원이 황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는 내용이 담
      2026-03-31
    • '초과근무수당 허위 청구' 광주광역시 공무원 19명 송치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광주시 공무원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초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해당 사안을 조사한 뒤 적발된 공무원들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후 이같은 내용을 언론에서 확인한 민원인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발장을 제출했고, 경찰이 수사를 벌였습니다. 부정 수령한 수당은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해상풍력·관광·수산업 고도화...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만들 것"[와이드이슈]
      침체된 목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신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 고도화, 그리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경제 회복 방안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큰 틀로는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주력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노력을 동시에 수행해야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목포 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전용 부두와 배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목포 소멸 위기…청년·산업 중심 도시로 재도약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현직 단체장의 공백으로 경쟁이 치열한 목포시장 선거는 2인 경선을 치르는데요. 오늘은 강성휘 전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장과 함께 목포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성휘 전 원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셨는데요. 출마를 결심한 배경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6-03-31
    • 강성휘 전 원장 "목포, 10년 내 소멸 고위험 도시 전락할 수 있어"[와이드이슈]
      전남 목포가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제기됐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목포의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위기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목포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라고 밝히며, 현재 도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특히 인구 감소 문제를 가장 큰 위기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2년 사이에 목포의 인구는 2배의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급격한 인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이동...하우징 방식으로 보존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고하도 매립지로 옮겨져 대형 격납고 형태 건물 안에 두는 '하우징(housing)' 방식으로 보존·전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주민과 유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 이전 및 보존 방안을 담은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목포신항 인근 고하도 앞 해상을 매립한 부지 3만 7천여㎡에 선체를 옮기고 주변에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존 방식으로 제시된 '하우징'은
      2026-03-31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특례 제도화 기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마련됐으며, 제정 목적을 시작으로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 활성화, 도시개발, 기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3월 1일 특별법의 국
      2026-03-31
    • 호르무즈 해협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2명은 아직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 올랐다가 이란 사태로 중동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31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서 교육을 받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한 선사의 실습 선원 신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28일 중동 전쟁이 발발하며 고립됐습니다. 고립 기간이 장기화되자 학생들은 자의로 상선에서 내려 귀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한 실습생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 실습생 신
      2026-03-31
    • 장동혁, '전남광주시장 출마' 이정현에 "높이 평가...호남 선거 진두지휘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직 일부 남아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됐다. 남은 지방선거와 보
      2026-03-31
    • '티니핑→쿠로미→틴틴팅클' KIA 타이거즈, 인기 캐릭터 굿즈 인기몰이
      KIA 타이거즈가 인기 SNS 웹툰 캐릭터 '틴틴팅클'과 협업한 상품 16종을 출시합니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KIA 레플리카 유니폼 2종을 포함해 모니터 거치 인형, 멀티 파우치, 추억의 옛날 놀이 세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공기와 학종이, 룰라끈, 딱지로 구성된 옛날 놀이 세트는 2000년대 초등학생 시절을 보낸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입니다. 해당 상품은 다음 달 7일부터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동시에 판매됩니다. 온라인은 오후 2시, 오프라인 매장은 오후 4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2026-03-31
    • 광주 서부소방,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대전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전날 서구 매월동 서광주역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역사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서별 임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구급대응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최정식 서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다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 대형
      2026-03-31
    • 20년 산의 고독한 추적자, 윤영녀 작가 광주서 '산빛' 초대개인전
      지난해 서울 전시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윤영녀 작가가 이번에는 고향 광주를 찾아 산의 서사시를 펼쳐 놓습니다. 4월 1일부터 12일까지 광주 양림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의 주제는 '산빛, 순간과 영원의 경계에 서다'입니다. 전시장에는 작가가 전국 명산을 누비며 포착한 대한민국 산의 정수가 가득합니다. 백두산의 장엄한 풍광부터 월출산 향로봉의 오묘한 기운, 그리고 계룡산과 소백산의 부드러운 능선까지 작가의 렌즈를 통해 재해석된 대자연의 경이로움이 관객을 맞이합니다. 작가의 사진 앞에 서면 찰나를 포착한 기록
      2026-03-31
    • 전남 공사 현장서 외국인 근로자 추락 사고 잇따라
      전남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30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쯤 장성군 백양사역 증축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5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승강장 지붕을 철거하고 있던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전날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한 유리온실하우스 지붕에서 작업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B씨가 유리가 깨지면서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B씨는 다리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B씨는
      2026-03-31
    • "세수 부족에 커진 경로당 급식 격차"...양부남 의원, 추경에 일괄 반영 촉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31일 고물가와 지자체 재정난으로 위협받는 경로당 급식 환경을
      2026-03-31
    • 여고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교사...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 동구의 한 여고에서 교사 A씨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발언을 들은 학생이 다른 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면서 지난 25일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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